여러가지 Innovation 종류가 있지만, 김인호 교수님께서는 소비자와 기업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소비자의 NEEDS에 집중된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고 주창하신 "Needs Focused Innovation" 에 대해 강의 해주셨습니다.

(강의제목)

Needs Focused Innovation

(강의의 목적)

혁신은 어떻게 접근하고 가져가야 할 것인가?

(강의 내용)

비지니스의 목적은 사회전반에 유익을 줘야 하고, 니즈를 맞춘 혁신이 일어나야 한다. 자세하게는 정태적인 비지니스가 아닌 동태적인 비지니스로 탈바꿈이 일어나야 하고, 비지니스의 진화는 니즈의 크기와 방향에 맞추어 변화해 가야한다.
따라서 균형상태가 아닌 불균형상태 속에서 사회는 균형을 찾아가는 상태(POSITIVE SUM)로 존재해야 한다.

(학생들의 질문)

Needs Focused Innovation 에서 학교와 정부의 역할은?

Needs evolution의 measure method는?

김인호 교수님께서는 카이스트의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을 크게 아끼고 생각하시고 계십니다. 이곳(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의 기술경영이야 말고 살아있는 innovation 현장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