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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에 경영을 더하면 새로운 가치가 됩니다.

[한국경제] 불황 뚫는 청년창업 3000명(한국경제 7/30 1면/16면)

2012.07.30

By.관리자

한국경제신문 7월 30일(월) 기사 1면

불황 뚫는 청년창업 3000명기사에서

<기사인용>

실리콘 밸리에서 창업한 경험이 있는 KAIST 기술경영대학원 성광제교수는
"지금 중고교생들의 일자리 확대여부는 우수한 기술로
창업에 나서는 청년들의 어깨에 달려있다"고 말했다.

<상세 아래기사 참조>

1면에 이어 16면 기사 "여름휴가? 꿈도 못꾸죠"…"월마트 납품준비 여념 없어요"
에서도 성광제교수의 기술창업에 대한 사례소개가 인용됨

<상세 하단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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